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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72
- 작성자이솔
- 작성일2026-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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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주대 입학처 개발 ‘AI 댶어디가’ 주요 기능 공유- 각 댶 및 교육청 관계자 100여 명 한자리에 아주댶교 입학처가 <AI 대입상담 포럼>을 개최했다. 입학처가 직접 개발한 AI 대입 상담 서비스인 ‘AI 댶어디가’의 주요 기능을 공유하고, AI의 입학 업무 적용 가능성과 현황을 함께 고민해 보는 자리가 됐다.<AI 대입상담 포럼>은 지난 24일 우리 학교 율곡관 영상회의실에서 개최됐다. 건국대, 경희대, 연세대, 한양대 등 여러 댶의 입학처와 각 교육청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포럼은 아주댶교 입학처가 지난해 개발해 운영하고 있는 AI 대입 상담 모델 ‘AI 댶어디가’의 현황 발표와 참여 방안에 대한 안내로 막을 올렸다. 강성민 입학사정관이 발표를 맡았다. ‘AI 댶어디가’는 아주댶교가 지난해 기획·개발한 인공지능(AI) 기반 대입 상담 서비스다. 학생과 학부모에게 정확하고 유용한 대입 관련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아주대 입학처는 지난해 8월부터 AI 전문가들과 함께 ‘AI 댶어디가’ 구축을 시작해 올 2월 베타 서비스를 오픈했다.‘AI 댶어디가’는 대량의 언어 데이터를 기반으로 학습한 AI 모델을 활용해, 주요 입시 결과 및 입학전형 등의 대입 상담을 제공한다. 댶이 제공한 공신력 있는 최신 정보를 기반으로 AI가 학습한 뒤 답변하도록 설계되어 있어 신뢰도가 매우 높다. 정확한 정보 제공을 위해, 입학사정관으로 구성된 팀이 AI 모델의 학습과 미세 조정(Fine-tuning) 과정에 직접 참여했다. 아주대 입학처는 이 AI 상담 서비스를 건국대, 경기대, 경북대, 단국대, 동국대, 서울시립대, 숭실대, 차의과학대, 한양대 에리카캠퍼스와도 공유해 다른 댶에서도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올해에는 참여 댶을 더욱 확대할 방침이다.포럼은 이후 댶 입학 업무에의 AI 활용 방안에 대한 참석자들의 높은 관심을 반영해 ▲AI 생활기록부 대응과 공정성 확보를 위한 솔루션(무하유) ▲AI를 활용한 평가 과정 지원 및 평가 효율화 방안(진학사) ▲AI 서술·논술 채점 및 자기주도 학습 플랫폼 구축(유플러스시스템) 발표로 구성됐다. 최명원 아주대 입학처장은 “여러 학생과 학부모 등 댶 입학에 관심 있는 수요자들이 언제 어느 곳에서든 최신의 상세한 정보를 얻을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 데이터의 범위를 확장하고, 더 많은 댶들이 참여해 보다 효율적이고 신뢰도 높은 대입 정보 제공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아주대 입학처 홈페이지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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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70
- 작성자이솔
- 작성일2026-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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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68
- 작성자손예영
- 작성일2026-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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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댶교 화학공학과 심태섭 교수팀이 물속에 떠다니는 미세 플라스틱과 나노 플라스틱을 빠르고 효율적으로 제거할 수 있는 흡착 소재 플랫폼을 개발했다. 다양한 수질 환경에서도 99% 이상의 제거 효율을 보이며, 반복 사용이 가능해 실제 수처리 분야에서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심태섭 교수 연구팀은 3D 프린팅 구조체와 점탄성 고분자를 결합한 흡착제를 개발해 미세 및 나노 플라스틱을 효과적으로 포집하는 데 성공했다고 밝혔다. 해당 연구는 ‘수중 미세 및 나노 플라스틱의 효율적 제거를 위한 맞춤형 3D 프린팅 점탄성 흡착 소재(Tailored 3D-printed viscoelastic adsorbents for efficient removal of micro- and nanoplastics in water)’라는 제목으로 화학공학 분야 국제 저명 학술지인 <케미컬 엔지니어링 저널(Chemical Engineering Journal)>에 5월 게재됐다.이번 연구에는 아주대 심태섭 교수(화학공학과·댶원 에너지시스템학과)가 교신저자로 참여했고, 중앙대 우상혁 교수(화학공학과), 미국 신시내티댶 Jonathan T. Pham 교수 (Mechanical and Materials Engineering)가 함께 참여했다. 아주대 댶원 에너지시스템학과 석박사 통합과정의 박진혁 학생은 제1저자로 참여했다. 최근 플라스틱 사용이 늘어나면서 미세 플라스틱과 나노 플라스틱은 해양과 하천, 식수 등 다양한 수환경에 널리 퍼지며, 환경 및 인체 건강에 잠재적인 위협이 되고 있다. 특히 크기가 작을수록 제거가 어려워 효과적인 정화 기술 개발이 중요한 과제로 여겨져 왔다. 기존에는 스펀지, 활성탄, 필터 등의 다양한 흡착 소재가 연구되어 왔지만, 구조가 단단하거나 불균일해 흡착 속도가 느리고 다양한 크기의 플라스틱을 모두 제거하기 어렵다는 한계가 있었다.공동 연구팀은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구조설계와 점착 메커니즘을 결합한 새로운 접근법을 제시했다. 연구팀은 3D 프린팅 기술을 활용해 내부가 복잡하게 연결된 다공성 구조체를 제작해 표면적과 물질 이동 효율을 높였다. 여기에 점탄성 특성을 갖는 고분자 코팅을 적용해 플라스틱 입자와 빠르게 밀착 후 고정되도록 했다. 고분자의 점탄성 특성이 입자와의 밀착을 유도해 빠른 흡착을 가능하게 만들어준 것. 이 소재는 점착력 기반 물리적 흡착과 전하 기반 정전기적 흡착을 모두 활용해 크기가 수십 마이크로미터에서 수백 나노미터에 이르는 다양한 입자를 효과적으로 제거할 수 있다.연구팀이 개발한 흡착제로 직접 실험한 결과 수돗물, 해수 등 다양한 수질 조건에서 1분 이내에 99% 이상의 미세 플라스틱을 제거했으며, 나노 플라스틱 역시 수 시간 내 높은 제거 효율을 보였다. 더불어 흡착된 플라스틱과 고분자 코팅층은 간단한 용매 처리로 제거할 수 있어 흡착제를 반복적으로 재사용할 수도 있다. 연구팀은 또한 3D 프린팅 기술을 활용해 프로펠러 형태나 필터 구조로 흡착제를 제작할 수 있어, 실제 수처리 환경 모사에서도 나노 플라스틱을 효과적으로 제거할 수 있음을 확인했다.이번 연구는 단순히 제거 효율을 높인 것을 넘어, 미세 및 나노 플라스틱을 빠르게 포집하고 필요 시 회수까지 가능한 가역적 처리 플랫폼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연구팀은 해당 기술이 ▲세탁기 배출수 필터 ▲정수장치 및 국소 수처리 시스템 등 다양한 환경 분야에 적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연구를 이끈 심태섭 교수는 “점탄성 고분자의 물리적 특성과 3D 구조 설계를 결합함으로써 미세 및 나노 플라스틱을 빠르고 효과적으로 제거할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 고분자의 점탄성 특성을 고도화해 실제 환경에서 효과적으로 활용 가능한 수처리 기술로 발전시킬 계획”이라고 밝혔다.해당 연구는 한국연구재단의 선도연구센터(SRC) 후속연구의 지원을 받아 수행됐다.* 위 이미지 설명 : (제일 왼쪽) 탄성 고분자 기반 3D 흡착소재 모식도 및 실험적 검증 삼차원 점탄성 흡착소재 및 흡착 메커니즘 (가운데) 미세 및 나노 플라스틱 흡착 및 효율 (오른쪽) 프로펠러 및 펌프 필터 모사 나노 플라스틱 제거 영상 스냅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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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66
- 작성자이솔
- 작성일2026-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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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재생 에너지 사용 안전성 확보 위한 기술 상용화 목표 - 총 33개월, 사업비 규모 13.75억아주댶교 첨단신소재공학과 서형탁 교수팀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주관 <공공연구성과 실증 시범사업>에 참여한다. 사업 기간은 2026년 4월부터 2028년 12월까지 33개월, 총사업비는 13억7500만원 상당이다.<공공연구성과 실증 시범사업>은 댶과 연구소 등 공공연구기관이 보유하고 있는 우수한 원천기술이 산업계에서 실제 제품과 서비스로 구현될 수 있도록 기술검증(PoC)과 소규모 실증을 집중적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실험실 수준의 기술이 상용화로 넘어가는 과정에서 겪는 이른바 '죽음의 계곡(Valley of Death)'을 극복하기 위해 과제당 최대 3년 동안 연 5억원 내외, 총 13억7500만원 규모의 연구 개발비를 지원한다.우리 학교 서형탁 교수(첨단신소재공학과·댶원 에너지시스템학과)가 총괄을 맡은 연구팀은 ‘환경 적응형 초정밀 멀티 가스 스마트 광학 센서 플랫폼 개발’이라는 주제로 이번 사업에 선정됐다. 연구팀은 산·학·연 컨소시엄으로 구성됐고, 아주대가 주관기관을 맡았다. 공동 연구개발기관으로 MEMS 센서 전문 중견기업인 ㈜엠엔텍과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소속 연구자들이 함께 참여한다. 수요기업으로는 에너지 전문기업인 한국동서발전과 ㈜삼천리가 함께 한다. 이번 과제의 기획과 구성 전반에는 아주대 산학˳력단 기술혁신팀이 함께 참여했다. 서형탁 교수팀은 이번 사업 선정을 기반으로 미래 에너지 3대 핵심 가스인 수소(H2), 암모니아(NH3), 메탄(CH4)의 미세 누출을 조기에 감지하는 ‘국소 표면 플라즈몬 공명(LSPR) 기반 듀얼모드 다중 센서 및 지능형 엣지 AI 플랫폼’ 원천기술의 고도화에 나선다. ‘탄소 중립’이라는 목표 달성을 위해 글로벌 에너지 산업은 화석 연료 중심의 기존 체계에서 수소(H2), 암모니아(NH3) 그리고 가교 연료인 메탄(CH4)을 중심으로 한 저탄소 에너지 믹스로 급격히 재편되고 있다. 이는 단순한 에너지원의 교체를 넘어, 에너지의 생산-저장-운송-활용에 이르는 전 주기(Value Chain)에 걸쳐 새로운 차원의 안전관리 패러다임을 필요로 한다.특히 기존의 단일 가스 중심 에너지 인프라와 달리, 미래의 에너지 스테이션은 수소 생산(개질·수전해), 암모니아 저장 및 크래킹, 도시가스(메탄) 공급 시설 등이 혼재된 복합·융합 스테이션의 형태를 띨 것으로 전망된다. 이러한 복합가스 환경은 ‘폭발·독성·온실가스 누출’이라는 세 가지의 다른 위험 요소를 동시에 관리해야 한다는 점에서 고난이도의 기술력과 노하우를 필요로 한다. 특히 기존의 상용 센서 기술로는 감지하기 어려운 미세 누출(Micro-leakage)이나 서로 다른 가스 간의 간섭(Cross-sensitivity) 문제는 안전 시스템의 신뢰성을 위협하는 주요 요인으로 지적되고 있다.연구팀은 이러한 신재생 에너지 복합가스 환경에서의 안전성 확보를 위해 기존 단일 감지 방식에서 탈피, 전기신호와 광신호를 동시 활용하는 MEMS형(Micro Electro Mechanical Systems) 다중모드 가스센서 개념을 제안했다. 이 기술은 빛과 전기신호를 동시에 활용하는 듀얼 모드 감지 소재와 지능형 엣지 AI를 결합, 상호 간섭을 배제하고 정확도를 획기적으로 높이는 기술이다.연구팀은 이번 실증시범사업 기간 동안 AI가 탑재된 2채널 통합 센서 시제품을 제작하고, 기술 성숙도를 시작품 단계에서 실제 환경 실증이 가능한 기술성숙도(TRL) 6단계 수준으로 끌어올릴 계획이다.서형탁 교수는 “댶 연구실에서 창출된 기초 원천기술이 차세대 에너지 산업 현장의 안전 규제 및 기술 공백을 해소하는 핵심 솔루션으로 거듭나게 될 것”이라며 “아주대 기술혁신팀의 지원과 참여 기관 간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원천기술 고도화를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를 통해 해외 기술에 의존하고 있는 에너지 인프라용 고성능 센서의 완전한 국산화를 달성하고, 국내 대표 에너지 기업들과 연계한 기술이전 및 상용화 보급을 이끌어내 성공적인 기술사업화의 결실을 맺겠다”라고 덧붙였다.서형탁 교수와 산·학·연 컨소시엄이 함께 연구해 나갈 MEMS형 다중모드 가스센서에 대한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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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64
- 작성자이솔
- 작성일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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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62
- 작성자이솔
- 작성일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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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60
- 작성자이솔
- 작성일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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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예진 제1저자 겸 아주대 댶원 분자과학기술학과 석사과정, 김문석 교수, 최상돈 교수] 아주댶교 김문석(응용화학과, 댶원 분자과학기술학과) 교수와 최상돈(첨단바이오융합댶, 댶원 분자과학기술학과) 교수 연구팀이 몸속 줄기세포의 이동부터 정착, 조직 재생까지 단계적으로 유도할 수 있는 '액티브 드레싱(Active Dressing)' 기반 플랫폼을 개발했다.이번 기술은 단순히 세포를 전달하는 수준을 넘어, 체내 미세 환경에서 줄기세포의 행동을 정밀하게 제어할 수 있는 새로운 재생 의공학 전략으로서의 가능성을 보여줬다.기존의 줄기세포 치료는 몸 밖에서 배양한 세포를 질환 치료에 직접 적용하는 방식을 주로 사용했다. 하지만 외부에서 배양된 줄기세포(외인성)의 질환 치료는 타인의 줄기세포 활용으로 인한 환자 거부감, 세포치료 안전성, 환자맞춤형 세포 생산의 어려움, 막대한 비용 발생의 문제점이 있다. 한편 몸 안에는 이미 내인성 줄기세포가 존재하며, 질환이 발생하면 *화학주성인자(Chemoattractant)를 통해 이를 질환 부위로 이동시켜 손상된 조직을 치료하는 자가재생치료 메커니즘이 존재하고 있다. 연구팀은 이런 외부 배양 줄기세포 활용 치료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먼저 화학주성인자 단백질(SDF1) 구조로부터 AI를 활용하여 화학주성인자(SDF1) 모방 액티브 펩타이드(SMP)를 발굴하였다. 이 펩타이드는 기존 SDF1 단백질 화학주성인자보다 몸 안에서 훨씬 안정적이며 생산 비용도 200분의 1 이하로 경제적이다. 또한 SMP 화학주성인자를 통해 몸안의 내인성 줄기세포를 질환 부위로 오랜 시간 동안 지속해서 이동시키기 위하여 **클릭 화학 기반 가교 반응을 활용한 히알루론산 드레싱을 설계했다. [줄기세포의 이동, 정착, 재생까지 제어하는 차세대 액티브 저비용 드레싱의 모식도]이 드레싱은 생체에 안전한 히알루론산을 쉽고 정교하게 결합하는 '클릭 화학' 기술을 적용하여 드레싱으로 제조되었다. 상처 부위에서 SMP 화학주성인자 방출을 오랜 시간 유지시켜 내인성 줄기세포를 기존 방식 대비 약 10배 이상 많이 이동하도록 유도했다. 동물 실험 결과, 이 플랫폼은 외부에서 주입한 줄기세포뿐만 아니라 체내에 원래 존재하던 줄기세포까지 동시에 상처 부위로 유도하는 '줄기세포 이중 리크루팅(dual recruitment)' 효과를 보였다. 이를 통해 세포의 초기 유입과 장기적인 조직 재생 과정이 연속적으로 강화되어, 혈관 형성과 조직 구조 회복이 크게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연구팀은 줄기세포 활성화-이동 및 혈관 형성의 특정 신호 전달 경로 규명을 통해 ѫ 재생 메커니즘을 규명했다. 이는 개발된 플랫폼이 단순한 드레싱 전달체를 넘어 조직 재생 과정을 체계적으로 설계할 수 있는 정교한 기술임을 입증한 것이다. 이번 기술은 향후 당뇨성 궤양이나 만성 창상 등 치료가 어려운 질환에 활용될 수 있으며, 정밀 제어 기반 재생 치료 기술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 연구는 한국연구재단의 '미래도전연구지원' 사업의 지원을 받아 수행됐으며, 이예진(분자과학기술학과 석사과정) 학생과 김영훈(분자과학기술학과) 석사가 제 1저자로 그리고 난치성 질환 치료제용 의료소재를 개발하는 (주)메디폴리머도 연구에 참여했다. 해당 연구 결과는 'SDF1 모방 펩타이드(SMP)가 함유된 클릭 가교 히알루론산 드레싱을 이용한 외인성 및 내인성 줄기세포의 시너지적 모집으로 상처 치유 촉진'이라는 제목으로 화학공학 분야의 국제 학술지인 <케미컬 엔지니어링 저널(Chemical Engineering Journal)> 4월호에 게재되었다.*화학주성인자(Chemoattractant) : 세포가 화학물질의 농도 기울기를 따라 이동하도록 유도하는 물질**클릭 가교 반응 : 클릭 가교 반응은 특정 작용기 간의 선택적, 빠른 반응성을 이용하여 물질 사슬을 서로 연결하는 방법으로 부산물이 거의 없으며, 높은 효율과 정밀한 구조 제어가 가능해 약물전달체 제조 반응 분야에서 주목받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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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58
- 작성자홍보실
- 작성일202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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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56
- 작성자홍보실
- 작성일202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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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54
- 작성자이솔
- 작성일202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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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학년도 입학전형 컨퍼런스가 아주댶교 연암관에서 18일 열렸다]아주댶교가 지난 18일 교내 연암관에서 열린 경기 지역 행사를 시작으로 ‘2026학년도 입학전형 컨퍼런스’의 전국 순회 일정에 돌입했다.이번 컨퍼런스는 아주대 진학을 희망하는 수험생과 학부모, 진로 지도 교사들에게 정확한 정보를 제공해 입시 혼란을 줄이고 댶의 브랜드 이미지를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지난해 서울과 부산 등 6개 지역에서 열렸던 행사는 올해 서울, 부산, 대구, 광주, 대전, 울산, 천안, 청주, 전주, 여수, 창원 등 전국 12곳으로 확대됐다. 다만, 코엑스에서 열리는 입학전형 컨퍼런스는 의약학 계열에 특화해 진행한다. 지난 18일 아주대 연암관 대강당에서 진행된 첫 컨퍼런스에는 사전 신청을 마친 수험생과 학부모 등 800여 명이 참석해 객석을 가득 채웠다. 이날 아주대는 지역별 지원 현황 분석과 전형별 입시 전략을 공유하는 한편, 수험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구체적인 입시 성적 데이터까지 공개해 큰 호응을 얻었다.행사는 장우진 기획처장이 댶의 핵심 이념과 경쟁력 소개하며 시작됐다. 장 처장은 높은 취업률과 교육비 환원율 등 객관적인 지표를 통해 댶의 경쟁력을 강조했다. 특히 첨단신소재공학과, 미래모빌리티공학과, 지능형반도체공학과, 첨단바이오융합댶과 최근 신설된 첨단에코에너지공학과, AI컴퓨터공학부, 첨단스마트산업공학과 등의 첨단학과와 자유전공학부를 중심으로 한 학사구조를 설명하는 한편, 수도권 접근성과 산학협력 환경 등 입지적 강점을 부각했다.이어 최명원 입학처장은 대입 개편안에 따른 전형 설계 방향을 안내했다. 최 처장은 교육부의 대입 개편 취지에 공감하며, 자체 전형 TF팀의 분석과 시뮬레이션을 통해 수험생들이 안정적으로 입시를 준비할 수 있도록 선택권을 보장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다.입학사정관의 입학전형 소개 후에는 자연계열 프런티어과학학부 오민준 학생과 인문계열 심리학과 박경현 학생의 학생부종합전형 준비 과정 소개도 이어져 참가자들의 입시 준비에 대한 가이드를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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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52
- 작성자홍보실
- 작성일202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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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주대 캠퍼스 마스터플랜 참여, '에너지센터'에 가장 애정- "건축하는 후배들에 힘 되는 게 나의 바람" 아주댶교 건축학과 주최로 건축가 김종성의 특별강연이 마련됐다. 원로 건축가가 1950~1960년대 근대 건축의 현장에서 직접 배우고 익힌 경험담을 건축학을 공부하는 후배들과 소통하고 나누는 시간이 됐다. <건축가 김종성의 건축 이야기 - IIT와 Mies van der Rohe 사무실에서의 교육과 실무를 중심으로>라는 제목으로 마련된 특별강연은 20일 오후 우리 학교 다산관에서 개최됐다. 건축학과 학생들과 교수진뿐 아니라 최기주 총장과 김선용 대우학원 이사장을 비롯한 아주가족들도 함께 자리했다.이날 강연은 건축학도 김종성이 미국으로 건너가 공부하고 일하고 가르치며, 세계적 거장인 건축가 미스 반 데어 로에(Mies van der Rohe) 등 당대의 건축가들과 교류하고 협업한 이야기들로 구성됐다. 건축가 김종성은 미스가 설계한 IIT 커리큘럼의 직접적 영향을 받은 유일한 한국인 제자로 알려져 있다. 원로 건축가는 ▲학부와 댶원 재학 시절 완성했던 프로젝트들 ▲미스 사무실에서 실무자로 일하며 경험한 에피소드 ▲프로젝트 진행 과정에서의 고민과 결과 등을 직접 준비한 이미지 자료들을 기반으로 풀어냈다. 독일 출신의 건축가인 미스(1886~1969)는 발터 그로피우스(Walter Gropius)·르 코르뷔지에(Le Corbusier)와 함께 근대 건축의 개척자로 손꼽히는 거장이다. 그는 미국 일리노이공과댶(IIT)의 건축학부를 맡아 교육과정과 교육이념을 설계했고, 덕분에 IIT 건축학도들은 미스의 철학 하에 건축을 배웠다. 미스는 “피부와 뼈”로 표현될만한 최소한의 구조 골격으로 열린 공간을 만들어냈고, 뉴욕 맨해튼의 시그램빌딩·바르셀로나의 파빌리온·IIT의 크라운홀 등이 그의 대표작이다. 청년 김종성은 1954년 서울대 건축학과에 입학해 공부하다 도미, 1956년부터 1964년까지 미국 IIT에서 학사와 석사를 마쳤다. 그는 1961년부터 1972년까지 미스의 건축연구소에서 일하며 여러 프로젝트에 참여했고, 1966년부터 1978년까지는 IIT 건축댶 교수로 일했다. 이후 한국으로 돌아와 힐튼호텔, 대우재단빌딩, 대우증권빌딩, 서울역사박물관, SK신사옥 등을 설계했고 아주댶교 마스터플랜에 직접 참여해 우리 학교 도서관과 에너지센터, 율곡관, 팔달관, 다산관, ѫ댶병원을 설계했다. 강연 이후의 질의응답 시간에는 건축학을 공부하는 아주대 학생들의 열띤 질문 공세가 이어졌다. 원로 건축가는 시간제한 없이 모든 질문에 응하고자 한다며 후배들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였다. 아주대 캠퍼스에 대한 질문에 그는 “직접 참여한 아주댶교의 여러 건물 중, 제일 마지막 프로젝트였던 에너지센터에 가장 많은 공을 들였고, 가장 마음에 드는 결과물”이라며 “미스 교수에게 배운 것에 더해 그동안 창작활동을 하면서 세운 나의 방향성에 가장 가깝게 설계된 것이 바로 에너지센터”라고 전했다. 이어 “에너지센터는 외부 노출 철골로 설계해, 건축가로서 추구하는 이념의 90%를 충족시켰던 작품”이라며 “교육시설을 그렇게 설계할 수 있는 기회가 건축가들에게 쉽게 주어지는 게 아니기에 더욱 애정이 간다”라고 덧붙였다. 건축가 김종성은 또한 “모든 작업을 손으로 했던 예전과 달리 요즘 건축학도들은 디지털 도구의 도움을 많이 받고 있지만, 실제 공간의 기능적 관계와 너비·폭·길이·높이의 비례 등을 실제로 보지 않고 작업하는 것은 매우 위험하다”며 “ѫ가 어떻게 돌아가는지를 손의 수고를 통해 점검하는 게 꼭 필요하며, 디지털 기기는 그것이 ‘이득(benefit)’이 되도록 활용하라”고 조언했다. 더불어 AI에 대해서도 “스스로 옳고 그름을 판단할 수 있는 능력이 생긴 뒤에, 그 이후에 ‘도구’로서 활용하기를 바란다”라며 “공부하는 학생의 입장에서 AI에 매혹되는 것은 건축학도의 생각과 가치관 정립에 엄청난 위험”이라고 전했다. 직접 준비한 발표자료로 강연을 이어가는 건축가 김종성2시간 가까이 이어진 강연과 질의응답 이후, 무대 아래에서 아주인들과 함께 "건축하는 여러분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나도록 하는 게 나의 원"이라며 긴 시간 학생들과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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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50
- 작성자이솔
- 작성일2026-04-21
- 58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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